노무현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아세안 플러스 한.중.일 정상 회담 참석을 위해 다음달 6일 3박4일 일정으로 출국합니다.
노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평화와 번영의 동아시아 공동체 구축과 아세안의 통합과정 지원을 위해 우리 정부가 적극적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천명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을 통해 동북아 지역 협력증진을 위한 3국의 공동노력방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노대통령은 특히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이 아시아 전체 평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각국의 협조도 당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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