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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아태평화위, "남측과 협력사업 계속"

북한의 조선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는 대북 송금 관계자들이 모두 무죄라고 주장하고 앞으로도 남측 만간경제 단체와의 협력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태 평화위 대변인은 담화를 통해 서울지방법원이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국민의 정부 관계자들과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등 6명에게 유죄를 선고한데 대해 이같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역사는 이번 판결같이 부당한 처사를 엄중히 단죄하고 부당하게 처형된 사람들에게 반드시 무죄를 선고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도 앞으로 남측 민간경제단체들과의 협력사업은 계속 추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아태평화위원회는 북한의 대남 사업 기관으로, 현대와 금강산 사업을 계약한 계약 주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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