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과 민주당 의원 10명이 다음달 말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지난 5월 북한을 방문했던 커트 웰던 미 하원의원이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수신된 미국의 소리 방송은 커트 웰던 의원이 26일 한 세미나에서 공화당 다섯명, 민주당 다섯명 등 미 의회 의원 10이 다음달 말 3박 4일 동안 방북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웰던 의원은 2차 북한 방문을 마친 뒤 제주도에서 열리는 평화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웰던 의원은 지난 5월 30일부터 이틀동안 민주 공화 양당 의원 5명으로 구성된 미 하원 대표단을 이끌고 방북해, 강석주 북한 외무성 제1부상 등과 만나 핵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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