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26일 열릴 것으로 알려졌던 한, 미, 일, 중, 러 5개국 외무장관 회담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유엔총회에 참석중인 다섯나라 외무장관들이 모이는 방안을 미국이 추진했으나 일본의 가와구치 외상이 국내 사정으로 먼저 귀국하는 등, 서로 일정이 맞지않아 회담개최가 어려워졌다고 밝혔습니다.
한 외교소식통은, 이번 회담이 북한에 대한 나머지 5개국의 공동압력으로 비칠 것을 우려한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 때문에 무산된 측면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5개국 외무회담이 무산됨에 따라 유엔 총회기간중 별도의 한미 외무장관회담을 갖는 방안을 재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