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완상 전 통일원 부총리, 이장희 한국외대 법대 학장 등 진보 성향 학자들과 시민단체 인사들은 25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남북경협 살리기 국민운동본부´를 발족했습니다.
경협 살리기 운동본부는 발족취지문에서 민족공존의 틀에서 남북경협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북한 핵문제를 비롯한 경제와 정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운동본부는 앞으로 남북경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현대아산 주식 갖기 운동 등을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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