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정감사 사흘째. 오늘(24일)도 국회에서는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문광위에서는 정부의 언론정책이 또 쟁점이 됐습니다.
표언구 기자입니다.
<기자>
국정홍보처에 대한 문광위 국정감사에서는 정부의 언론 정책과 홍보방식이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국정홍보처가 주관하는 인터넷 ´국정 브리핑´이 지나치게 정권홍보에 치우쳤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정병국/한나라당 의원 : 청와대 비서관이 둘씩이나 편집회의에 참여해서 편집을 주도하니까 이건 국정 브리핑이 아니라 정권 유지적 차원에서의 청와대 브리핑이다, 이런 비판을 받는 겁니다.}
행정자치위원회 감사에서는 민주화 운동기념사업회가 재독 학자 송두율 교수를 초청한 것을 놓고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정창화/한나라당 의원 :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송두리째 부정하고 파괴하려고 하는 그러한 인사들을 또...}
{김충조/민주당 의원 : 송두율 교수가 다시 조국의 땅에 돌아와서 민족통일을 위해서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간곡한 바람을 개인적으로 갖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은 어제 식약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점심때 먹은 생굴이 문제가 돼 집단 식중독에 걸렸습니다.
이 때문에 의원 7-8명이 심한 설사증세 때문에 오늘 국감에 차질을 빚었고 식약청장이 국회로 찾아와 사과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