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부대에서 실수로 낸 산불이 지난 3년 반동안 242건이었으며, 이 때문에 여의도 면적의 5.3배에 이르는 산림이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과 전국 16개 시도가 민주당 박양수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 자료를 보면, 군 부대의 사격 훈련이나 폭발물 처리, 쓰레기 소각 등의 과정에서 불이 나 산림 1,599 헥타르가 훼손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한미군의 과실로 인한 산불도 같은 기간 19건이 발생해 68헥타르가 불에 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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