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에 대한 국회 문화관광위 국감에서 여야 의원들은 경인방송이 인천 계양산에 디지털 TV 송신소를 설치하려는 것에 대해 방송위의 입장을 따져 물었습니다.
한나라당의 정병국 의원과 민주당의 심재권, 자민련의 정진석 의원 등은 "계양산에 송신소가 설치될 경우, 경인방송의 전파가 서울까지 넘어가 편법으로 방송 권역이 확대되는 것을 두고 논란이 있다"며 방송위의 입장을 물었습니다.
한나라당의 신영균 의원 등은 "태풍으로 인해 정전이 되면, 텔레비전을 통해 기상 특보를 접할 수 없는 문제가 심각하다"며 대책을 물었습니다.
문광위에서는 또, 미국식과 유럽식으로 갈려 있는 디지털TV 전송방식을 둘러싼 논란과 경남지역 민영방송 설립에 대한 방송위원회 입장을 묻는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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