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2일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2차 추경예산을 편성하고 농산물 수급안정과 피해를 당한 중소.수출 기업에 대한 융자와 신용보증등 다각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제 2차 경제민생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물가안정과 고용,주거안정등 서민 중산층 생활안정 대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한 뒤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특히 청년실업 완화를 위해 직업 훈련 등 단기대책과 함께 교육개혁 등 중장기 대책을 병행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정부 대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계획과 추진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평가까지 시행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직업현장과 교육과정을 일치시킬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면서 경제계와 교육계가 근본적인 논의를 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22일 회의에는 재경과 노동부등 관계부처와 경제 5단체 그리고 대학과 실업고등학교의 취업 당담자들이 참석해 청년 실업문제를 집중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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