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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잔해. 조종사 시신 발견

어제(19일) 오후 실종됐던 공군 제 8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 2대가 충북 영동 황악산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군은 오늘 오전 황악산 정상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m떨어진 충북 영동군 매곡면 능선 지대에서 전투기 2대의 날개 등 잔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에서 조종사의 시신 일부를 수습해 신원확인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공군은 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잔해 수거와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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