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민간 단체의 주선으로 19일 입국하는 재독 철학자 송두율 교수와 통일운동가 김영무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 관계자는 "과거 친북 활동 등 실정법을 위반한 혐의에 대해 송 교수와 김영무씨를 반드시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앞서 법무부는 19일 입국하는 송교수 등 34명을 포함한 해외 민주인사 60여명에 대한 입국규제를 모두 해제할 방침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국정원, 송두율씨에 체포영장 발부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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