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은 18일 수원 비행장에서 최근 실전배치를 마친 대탄도탄 요격 미사일인 최신형 패트리어트, PAC-3(팩쓰리)를 공개했습니다.
PAC-3는 미사일 크기가 작아 발사대 1대에 PAC-2의 4배인 미사일 16발을 장착할 수 있고, 정확도와 화력이 향상된 요격 미사일 시스템입니다.
주한미군은 지난 2001년 9월부터 PAC-2와 PAC-3를 일부 교체하기 시작했다며 정확한 교체 대수는 밝히지 않았지만 이상적인 비율은 1대1로 알려졌습니다.
주한미군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94년부터 PAC-2 1개 대대 48기를 배치해 운용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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