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제학술회의에 참석해 앞으로 북한 경제의 향방은 남북경협의 확대, 발전, 국제사회의 지원과 협력의 틀속에서 결정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세현 장관은 비무장지대를 넘나드는 경협사업의 추진을 통해 군사 부문의 협력까지 유도하는 등 경제난 타개를 위한 북한 권부의 개혁의지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또, 북핵문제는 '6자회담´이라는 대화가 시작된 만큼 평화적으로 해결되어 나갈 것으로 믿는다며 북한의 핵문제가 해결되는 단계에 맞춰 국제적인 대북 경제지원 협력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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