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사퇴 의사를 표명한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 후임에 허성관 현 해양수산부 장관을 내정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청와대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정승민 기자 전해주세요.
<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조금전 후임 행자부 장관으로 허성관 해양수산부장관을 내정했다고 정찬용 청와대 인사보좌관이 발표했습니다
허성관 후임 행자부 장관 내정자는 올해 56살에 경남 마산출신으로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동아대 교수로 재직하다가 지난해 대통령직 인수위원을 역임하고 참여정부 첫 조각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입각했습니다.
정찬용 보좌관은 임명 배경에서 행자부가 향후 정부혁신을 주도해야 하는 만큼 허 장관 내정자의 개혁 성향을 높이 사 행자부 장관으로 발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후임 해양 수산부 장관으로는 최낙정 현 해양수산부 차관을 내정됐습니다.
최낙정 내정자는 올해 50살에 해수부 기획관리실장을 거쳐 해수부 차관을 지냈습니다.
김두관 장관은 거듭 사임을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중으로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이에 앞서 어제 고건 총리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위원회를 열어 후임 장관 후보를 3배수로 압축해 노대통령에게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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