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사덕 원내총무는 이라크 추가 파병 문제는 대통령과 정부가 먼저 정확한 입장을 밝혀야 야당도 의견을 낼 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홍 총무는 17일 SBS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고 한나라당은 익명을 요구한 고위당직자가 밝힌 내용만 갖고 국가의 중대사에 대한 의견을 말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홍 총무는 또 검찰의 소환통보를 받은 박주천, 임진출 두 의원의 출두 문제와 관련해 "검찰이 먼저 소환이유를 원내대표에게 알려준다면 본인들과 상의한 뒤 출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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