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매미´로 인한 인명 피해가 121명에 이르고 재산 피해도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 재해대책본부는 전국에서 건물 2천 4백여 채가 파손되고 6천 2백여 채가 침수되는 등 재산 피해 규모가 1조 3천 9백억원에 이른다고 잠정 집계했습니다.
그러나 각 시.도별 추산 결과를 모두 합치면 전국 피해 규모는 2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해로 인한 전국 피해 합계가 1조5천억원을 넘으면 모든 피해 지역에 대한 특별 재해지역 선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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