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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특별재해지역선포 추진

민주당은 14일 오전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제 14호 태풍 '매미´ 피해 현장을 방문한 뒤 특별 재해지역 선포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정대철 대표와 유재규 국회 재해대책위원장 등은 14일 오후 크레인 전복피해를 입은 부산 신감만항 터미널과 마산 해운동 피해 현장을 방문해 복구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태풍 피해지역에 대한 정부의 조사가 마무리되는대로 특별 재해지역 선포와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국회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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