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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경해씨 시신 18일 서울 도착

19일에 국제 농민장

멕시코에서 농업 시장 개방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 숨진 고 이경해씨 시신이 오는 18일 서울에 도착합니다.

이씨의 시신은 현지 시각 15일 밤, 우리나라 시각으로 16일 낮에 칸쿤을 떠나 멕시코 시티와 캐나다 토론토를 거쳐 18일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시신은 곧바로 경찰병원에 안치되며 다음 날인 19일에 전 세계 NGO 들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 농민장으로 장례식이 치러질 예정입니다.

이씨의 딸 등 유가족 5명은 내일(14일) 낮 칸쿤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국제 농민 시민단체들은 내일 칸쿤을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에서 반 세계화 집회를 벌일 예정이며 모레는 칸쿤 시내에서 이경해씨의 추모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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