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당창당주비위원회는 오는 20일 탈당해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하기로 하고, 오는 18일과 19일 워크숍과 의원총회를 잇따라 열어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이해찬 의원은 오늘(13일) 주비위 운영위원 모임을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이렇게 밝히고, 내일 오후까지 조직 인선도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주비위 참여 의원이 현재 42명에 이른다면서, 원내 교섭단체 구성 전까지 50명 이상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주비위는 원내 대표가 선출되면 오는 21일 국정 감사 준비를 위한 자체 토론회를 열고, 이라크 파병 문제 등 현안에 대한 입장도 정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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