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8일 정부 혁신은 5년 안에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라면서 행자부는 앞으로 '행정 혁신부´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8일 부산에서 전국 시도지사회의를 주재하고 정부혁신의 주도적 부처가 당연히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지방분권은 반드시 관철시킨다는 참여정부의 의지를 믿고 시도지사들이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사회 갈등 구조를 다루고있는 지속가능 발전위원회 안에 사회적 갈등조정 해소를 위한 기구를 두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사회 갈등 조정위원들은 대통령이 임명하지 않고 각 지방에서 추천하는 위원들로 선임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위원 선발 기준과 관련해 상당한 구속력을 갖고 자문할 수 있도록 하되 선발 자격을 엄격하게 제한해 높은 수준의 합의를 통해 결론을 이끌어내는 방식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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