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냉해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를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고건 총리는 전북 일부 지역의 농작물 냉해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정확한 피해 현황을 조사해 최대한 지원하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총리실은 지난 7월 중순부터 전라북도내 동부산간지역의 최저기온이 섭씨 17℃ 이하로 떨어지면서 전북 남원 등 5개 시, 군의 논벼 3천9백여 헥타아르에서 냉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제도는 피해 농가에 농약대와 대체작물 파종시 종자비를 직접 지원하고 피해 정도에 따라 중.고생 학자금 면제와 생계지원, 영농자금 상환연기 등의 간접지원을 할 수 있도록 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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