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의 집´인 국군간호사관학교가 오는 2005년부터 남자 간호사관생도를 선발합니다.
국군간호사관학교는 2005년도 신입생부터 정원의 10% 를 남자 생도로 선발하기로 하고 관련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간호사관학교는 육.해.공 3군 사관학교의 여자생도 선발비율과 같은 전체 선발 정원의 10%를 남자끼리의 경쟁을 통해 뽑을 계획이며, 현재 99명의 학년당 정원에 비춰볼 때 10명 안팎의 남자 생도가 선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간호사관학교의 문호 개방은 육.해.공군 사관학교가 이미 여자 생도를 선발하고 있는데 간호사관학교만 남자생도를 뽑지 않는 것은 역차별이라는 군 안팎의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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