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정권 수립 55주년 기념일을 나흘 앞둔 5일 각종 영웅칭호가 부여된 사람들이 참가하는 ´선군시대 영웅대회´를 열었습니다.
북한은 국가안보나 김정일 위원장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에게 ´공화국영웅´, ´노력영웅´ 등 여러 가지 영웅칭호를 부여하고 있으며, 지난 3월초부터 영웅대회 개최를 예고하고 북한은 물론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영웅´들의 참가를 독려해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번 영웅대회가 최고 지도자로 재추대된 김 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다짐하고 핵시설 동결 해제조치 이후 나타나고 있는 국제사회의 압력에 결연히 맞서겠다는 의지를 과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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