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 재추대를 경축하는 평양시 군중대회가 100만 명의 주민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경축대회는 김일성광장과 4.25문화회관, 당창건기념탑, 개선문 등 평양시 곳곳에서 열렸으며 박봉주 신임 총리, 최룡수 인민보안상 등 북한 정부 고위인사들도 대거 참석했습니다.
올해 북한에서 백만명이 참가한 군중대회가 열린 것은 지난 1월의 핵확산 금지조약 탈퇴 지지 집회, 6.25전쟁 발발 53주년 평양시 군중대회에 이어 이번이 세번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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