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주류 의원 31명과 원외지구당 위원장 35명 등 66명은 오늘(4일) '국민참여 통합신당 창당주비위´를 구성하고 당내에서 독자신당 창당을 선언했습니다.
신당파들은 당내에서 세력을 규합한 뒤 다음달 중순 이후 집단 탈당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맞서 구주류측은 내일(5일) 오전 모임을 갖고 '정기국회 이후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 대회 소집´을 요구하고 있는 조순형 의원 등 중도파 31명과 연대 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민주당 신.구주류간 세 대결과 내년 총선을 앞둔 정치권의 이합집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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