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감사원, 중·고교 적성교육 유명무실

일선 중.고등학교 대부분의 특기, 적성교육이 실제는 입시준비용 자율학습으로 변질돼 교육부가 감사원의 지적을 받았습니다.

감사원이 전국 주요도시 고등학교 백70여군데를 조사한 결과 98%인 백60여개 학교에서 특기,적성교육을 일반 교과수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일선 학교의 특기, 적성 교육이 교육부의 지침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는데도 교육부는 이를 도외시한 채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이를 권장하는 획일적인 지침만 시달했다고 감사원은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