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중도파 "내일 당무회의 유보해야"

4일 민주당 당무회의를 고비로 탈당에 이은 분당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민주당 내 중도파 의원들이 당무회의를 열지 말자고 주장했습니다.

조순형, 심재권, 추미애 의원 등 중도파 의원 31명은 "탈당과 분당은 평화 개혁 세력을 지역주의로 분열시키는 행위"라며, "탈당의 명분으로 작동될 수 있는 당무회의를 열어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의원들은 또, "정기국회가 열린 만큼 회기 중에는 당 개혁안을 확정하고, 회기가 끝난 뒤 전당대회를 열어서 새 지도부로 하여금 신당 문제를 마무리하도록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