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김영철 중앙선관위원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 특위 회의를 열어서, 김 후보자의 선거관과 도덕성, 재산형성 과정 등을 검증했습니다.
김영철 후보자는 선거 제도와 관련해, "중대선거구를 한다고 해서 지역 연고주의가 타파될지 의문스럽고, 선거 비용이 많이 들어, 아직까지는 소선거구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에 대해선 "후보자와 지지 정당이 다른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전향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국회는 5일 본회의에서 김영철 후보자에 대한 선출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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