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이장·통장 연합회는 2일 기자회견을 갖고 김두관 행자부 장관에 대한 해임결의안을 철회할 것을 한나라당에 촉구했습니다.
이장·통장 연합회는 성명서에서 "한나라당이 김 장관의 해임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한 것은 국력을 낭비하는 적절치 못한 일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한나라당이 민생업무에 충실해 주기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은 지난 87년 남해농민회 사무국장을 거쳐 3년간 남해군 고현면 이어리 이장을 지냈고 그 뒤 남해군수에 당선돼 이장 출신으로서는 처음으로 단체장에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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