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밖에서 개혁신당을 추진중인 신당연대가 당초 7일로 예정됐던 창당준비위원회 발족식과 창당 발기인 대회를 이달 말로 연기했습니다.
신당연대측은 최근 급박하게 전개되고 있는 민주당 내 신당 논의를 좀 더 지켜보기 위해 창당준비위원회 발족식을 28일쯤으로 연기하고, 대신 7일에는 창당 추진위원회를 열어 100명의 추진위원 명단을 발표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신주류 강경파 의원들이 '전당대회가 무산되면 탈당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신당 연대의 이번 결정은 제도권 내 세규합을 위한 속도조절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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