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당추진모임은 2일 국회에서 운영위원회를 열어, 오는 4일 당무회의에서 신당 추진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정동채 의원은 김원기 의장의 지도에 따라 모든 행동을 통일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신주류 강경파는 당무회의에서 전당대회 소집안 표결이 무산될 경우, 소수의 선도탈당 방식이 아니라, 집단 탈당을 통해 원내 2당을 추진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일 열린 5인 조정 대화기구 회의에서는 신주류가 주장하는 신설합당 방식과 구주류가 요구해온 현역의원 조직책 보장안을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양측 의견차이가 커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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