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소장파를 비롯한 각 세력들이 1일 각각 별도 모임을 갖고 당 개혁 방안을 마련하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들로 구성된 '쇄신모임´은 1일 모임을 갖고 오는 4일 연찬회에서 제기할 당 쇄신방향 등에 관한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이 모임의 간사인 남경필 의원은 "나이가 공천기준이 돼서는 안되지만 60대 이상이 60%를 차지하는 당 구조에 변화가 필요하다"며 세대교체를 역설했습니다.
재선의원들이 중심이 된 '국민우선연대´도 1일 따로 만나 "현 지도부가 야당 본래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정풍운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소장파와 중진의원간 중재역을 자임하는 초재선 의원들도 1일 ´통일연대´라는 모임을 구성하고 독자적인 정치개혁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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