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3일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최고 인민회의 제11기 1차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는 오는 9일 북한 정권 창건 55주년을 앞두고 국가정책 방향을 가늠할 여러 안건들을 처리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른바 제2기 통치시대를 맞아 신진세력들의 발탁 인사가 예상되고 지난해 7월 경제관리개선 조치에 따른 후속 법령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북한은 지난달 3일 남한의 국회의원 격인 최고인민회의 제11기 대의원 선거를 실시해 모두 687명을 선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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