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 육군참모총장은 1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육군참모총장회의 개막식에서 신속한 적시 파병을 위해 유엔이 추진 중인 신속배치단계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남총장은 초국가적인 안보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자간 안보협력이 중요하다며 유엔이 추진 중인 신속배치단계가 완성되면 참여 여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나라당 김용학 의원은 지난 6월 PKO 파병동의안을 3일 안에 처리하도록 하는 내용의 '해외파병을 위한 상비군 창설법안´을 국회에 제출해 놓은 상태입니다.
한국과 미국 등 22개국 육참총장이 참가하는 이번 회의는 오는 5일까지 계속되며 회의기간 동안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국산 자주포 등 신형무기 전시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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