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는 외박을 나와 만취상태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는 3학년 김모 생도 등 6명을 퇴교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생도 등은 31일 새벽 4시반쯤 서울 상계동 모 노래방 계단에서 영국인 여강사의 가슴을 만지고 이에 항의하는 일행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육군은 김생도 등의 신병을 넘겨받아 조사한결과 이들이 만취상태에서 계단을 내려오다 우연히 여강사와 부딪혔고 이에 항의하는 일행과 멱살을 잡고 다퉜지만 고의적인 성추행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그러나 김 생도 등이 재학중 음주나 흡연, 성관계 등을 금지한 3금제도를 위반한만큼 전원 퇴교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