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천정배 의원은 신당 논의와 관련해 오는 4일 당무 회의에서 반드시 매듭을 지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만약 이번에도 안되면 용단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천 의원은 당무회의에서 또다시 결론이 내려지지 않으면 의원 50명 정도가 함께 용단을 내릴 것이라며 집단 탈당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신당 추진 모임 정동채 홍보위원장은 개별적 행동은 당의 장래에 좋지 않고, 통합신당 추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선도 탈당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구주류는 1일 오전 5인 조정 모임을 열어 신당 막판 협상에 들어갔으나, 양측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 대화에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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