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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청사 '개방형 기자실제´ 운용

각 정부부처에 소속돼 있던 기자실이 1일부터 사라집니다.

정부는 세종로 종합청사에 합동 브리핑실을 만들어 통일, 교육, 행자, 여성부를 취재하는 기자들을 대상으로 1일부터 본격적인 브리핑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정홍보처는 브리핑실의 개방에 따라 정부중앙청사에는 기존 출입기자 227명에다 신규 등록기자 199명 등 모두 426명의 기자가 출입하게 되며 기존 기자단 제도는 없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과천 정부청사에도 합동 브리핑실을 만들어 운용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국무총리실과 재경부, 건설교통부 등 일부 부처는 자체 브리실을 만들어 운용하며 외교부, 국방부 등 독립청사가 있는 부처도 자체 브리핑실을 운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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