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신용불량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별대책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먼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신용불량자들을 취업시킨 뒤 급여의 일정 부문을 채무상환에 사용하도록 하는 ´일자리 마련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용불량자를 취업시킨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세제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복권으로 조성된 자금으로 ´개인자산관리 공사´를 만들어 10조원 정도의 부실채권을 매입하도록 하고, 신용회복 지원위원회의 기능도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대통령과의 5자회동 때 이런 특별대책의 시행을 촉구하는 한편 정기국회 때 관련법안의 제.개정과 예산배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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