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북핵 6자회담이 막을 내림에 따라 정부는 관련국들과의 공조 방안을 협의하는 등 2차 6자회담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은 어젯밤 베이징에서 돌아온 6자회담 정부 대표단을 만나 이번 회담의 종합적인 평가와 분석에 관해 보고를 받았습니다.
또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워싱턴을 방문해 파월 미 국무장관과 한미 외무회담을 갖고 6자 회담 결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후속회담과 관련한 공조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어제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번 회담 결과를 분석.평가하고 2차회담 준비 등 후속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한편 한미일 3국은 다음달 초 일본에서 대북정책조정감독그룹 회의를 열어 이번 베이징 회담 결과와 2차 회담 대비를 위한 3국 공조방안, 대북 경수로 건설 공사 문제 등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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