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당무회의를 열어 신당 논의를 매듭짓기 위한 전당대회 소집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나, 회의 시작 전 신.구주류가 정면 충돌한 이후 설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신주류측은 오랫동안 협상했지만 신당 협상이 끝내 결렬된 만큼, 전당대회 소집 안건 처리를 미룰 수 없다며 표결 처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주류측은 민주당을 해체하고 개혁신당을 추진하려는 의도를 용납할 수 없다며, 표결 처리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서 회의 결과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한편 양측은 회의 시작 전부터 상대방을 향해 욕설과 고함을 퍼붓고 멱살잡이까지 하는 등 상대에 대한 불신과 증오의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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