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 내년도 입영 카투사 접수 결과 지난해 보다 44.2%가 늘어난 6천 704명이 지원해 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원자의 절반 가까이인 41.5%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포항공대, 카이스트 등 7개 대학 출신이고, 서울.경기 지역에 지원자의 77%가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병무청은 공정을 기하기 위해 오는 11월 4일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유관기관, 시민단체, 지원자 가족 등이 참관하는 가운데 전산을 통해 무작위로 공개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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