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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방위, "후원회 결성 허용 확대해야"

정치자금의 투명한 조성을 위해 후원회 결성의 허용 범위를 확대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부패방지 위원회가 개최한 '정치자금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공개토론회´에서 김민전 경희대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현행 후원회 제도로는 지방선거 입후보자와 당내 경선 출마후보는 음성 자금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제도가 손질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교수는 또 "정치자금법상 규제 제외대상을 줄여 음성적 자금의 유통을 방지해야 한다"며 기존 정치자금뿐 아니라 생활보조비 등과 친족이 제공한 자금도 정치자금에 포함되도록 법 개정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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