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균 국정홍보처 차장은 한국 기자들이 기사와 연계돼 공무원들로부터 정기적으로 돈봉투를 받고 있다고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지에 기고한 것과 관련해 물러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순균 차장은 25일 한 라디오 방송과 대담에서 기고문이 영문 번역상 오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자리에서 물러날 정도의 문제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정차장은 이어 언론이 여전히 부정확한 보도를 해 명예와 인권을 훼손하고 있다며 정부는 이를 시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정차장의 기고문이 전체 기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민형사상 제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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