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 개혁당 대표는 오는 10월 남북의 민족 평화 축전을 제주에서 열기로 북한측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북한을 방문한 김원웅 대표는 북한에 전금진 아태평화위원회 부위원장과 통일민족 평화체육축전을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동안 제주에서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체육 문화축전에서는 남녀 축구, 탁구, 마라톤 그리고 씨름과 태권도 등의 경기가 열리고 남북이 공연과 전시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김원웅 대표는 다음달 18일 남북이 공동으로 남북이 함께 백두산에서 성화를 채화하는등 구체적인 축전준비를 위해 곧 민간 차원의 조직위원회를 남북이 구성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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