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제 법안처리를 위한 여야 총무회담이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한채 결렬됐습니다.
여야 3당 총무들은 22일 국회에서 만나 주 5일제 법안 처리를 위한 본 회의 일정 등을 협의했으나 서로간의 입장차이만 확인했습니다.
한나라당 홍사덕 총무는 산업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최대한 빨리 법안을 처리하자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 정균환 총무는 충분한 협의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수당인 한나라당은 오는 28일 본회의에서 자민련과 함께 주 5일제 관련법안을 처리하고 행자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보고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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