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처음으로 외부 공식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21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하버드 국제 학생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아시아의 미래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특별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연설에서 북한은 핵을 완전히 포기하고, 미국과 관련국들이 북한의 안전을 보장하는 방법으로 북핵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면서, 6자 회담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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