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을지포커스렌즈 연습을 비난하며 미국이 강조하는 대화는 여론용일 뿐 실제로는 대북 '압살정책´을 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미국에 대북 적대정책을 포기하고 대화와 통일에 장애가 되는 행위를 하지 말 것을 촉구해 왔으나 미국이 을지포커스렌즈 연습에 돌입했다며 이같이 비난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또 을지포커스렌즈 합동군사연습이 실전으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며 북한은 강력한 자위적 조치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을지포커스렌즈 연습은 한미 양국군이 유사시 작전수행에 필요한 협조관계와 절차 등을 평가하고 개선하는 훈련이며 국군 8천 명과 미군 6천500명 등 모두 만 4천500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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