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북핵 6자회담에서 일본인 납치문제가 정식으로 다뤄질 수 있도록 러시아의 협조를 요청할 것이라고 NHK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외무성의 후지이 아라타 동북아과장은 6자회담 대책조율을 위해 모스크바로 떠나기에 앞서, 납치문제 해결을 위해서 러시아의 이해를 구하겠다고 말했다고 NHK가 전했습니다.
NHK는 또, 후지이 과장이 노무라 주러시아 일본대사와 함께 로슈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을 만나, 북한의 핵을 포기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검증조치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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