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광복 58돌을 맞아 서로 축전을 주고 받았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축전에서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 발전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나라의 번영과 세계 평화를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 것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축전에서 "양국간 전통적인 친선과 협조관계 발전을 위해 그리고 한반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전 보장을 위해 앞으로 긴밀히 협조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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