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주한 미 2사단이 재배치될 오산과 평택지역 기지 시설공사를 오는 2008년까지 마치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방부는 미국측이 지난달 ´한미 미래 동맹´ 3차회의에서 이런 의사를 전달했지만 미국측의 요구를 참조할 뿐 기지 시설 공사를 언제 끝낼 지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또 시설공사를 마친다고 해도 미 2사단의 한강이남 이전 시기는 주변상황을 고려해 신중히 추진한다는 양국간 합의에 따라 별도로 논의할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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